27 novembre, 2008

75015 French Bistro



Juliette Clovis의 전시관람을 끝내고 찾은 75015 French bistro. 
평소 프랑스음식이 궁금했었다. 이미 배가 차오른 나였음에도 불구하고, 호기심이 발동하여 Quiche를 주문하였다. 연어와 버섯이 들어간. 
글쎄, 배가 불러 그런걸까. 그냥 그랬다. 아마 배가 고팠다면 맛있다며 후딱 해치웠을걸?
인테리어도 예쁘고,(하긴 홍대는 거의 인테리어는 최고지.) 처음으로 먹어보는 프랑스요리.
그리고 페리에 탄산수. 이것도 처음 먹어봤는데 단순히 사이다일거라 생각했던게 오산. 뭐 이런맛이 있나 놀랬다. 아니 아무 맛도 없었다. 정말 매력. 

다 먹고 나오면서 생각한건 이름이 어찌나 귀여운지 퐁당오쇼콜라 인데,, 왠지 다음에 먹으러 와볼것 같다.

벨지안이 만든 gaufre(와플)도 잠시 들려 맛볼수 있었다. 아오. 홍대는 구석구석에서 행복을 주는구나. 사람들이 왜들 홍대를 찾는지 이제서야 깨닫게 됐다.
어쩌다보니 요새 오는 베스트 플레이스가 홍대이다. 앞으로 홍대를 더욱 사랑할 수 있을것 같다. 아니 이미 빠져버렸는지도 ..

2 commentaires:

  1. trackback from: bistro-으로 이어질 블로그링
    bistro-에 관한블로그를 요약한 것입니다.

    RépondreSupprimer
  2. Great French food experience. You should also try Boeuf Bourguignon with sliced potatoes and carrots. Yummy :)
    Cathy

    RépondreSupprimer